
25.12.14
안녕하세요 인생선배님들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저는 2년제 전문대 서비스분야 26년 졸업예정자입니다
방학에 조급함이 밀려와 조기취업으로 전공 살려서 급하게 취업했습니다 첫 직장생활 당연히 힘들건 예상했고 밥이되든 죽이되든 존 버만 하자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막상 일을 시작해보니 생각했던 일과 달리 건수를 채워야하는 영업이였습니다 (+포괄임금제+사수님이 집 가기 전까진 퇴근못함) 그거까진 솔직히 넘겼는데 텃세가 너무 심해 매일같이 엉엉 울다 3개월만에 너덜너덜해져서 퇴사 했습니다 (출근해서 사무실 모든컴퓨터 켜두고 물 세팅, 청소, 점심시간40분도 못쉬고 업무 주셔서 하면 상사한테 본인이 했다는 바로윗사수등..) 말하자면 많지만 사실 이런것들이 보통 회사에서 신입이면 견뎌야하는 당연한것들인데 제가 너무 나약해빠진 한심한 사람인건지 싶어요 제가 앞으로 뭘할수있을까 싶구요 서비스직도 이제 정말싫고 일반회사 준비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준비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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